
흡연인생 46년 동안
24년은 연초를 피우다
신개념 전자담배인 아이코스가 나타나면서
연초를 끊고 아이코스로 2년을 피웠다.
그 후 다시 신개념 액상전자담배인 쥴 JUUL 의 출현!
아이코스 나오기전 잠시 모드기기 쓰는 액상전자담배를 3개월 정도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너무 번거로워서 다시 연초로 갔던 적도 있다.
쥴 JUUL 을 피운지 이제 2달...
다시 아이코스로 피워보니 찐내,찌린내 등등 너무 역해서 아이코스 역시 입에도 못댈 정도..
담배가 좋다는건 아니지만
연초가 액상전자담배 보다 얼마나 더 해로운지 경험하고 느꼇다.
쥴 액상전자담배는 편의점에서 39,000원에 판매 되었는데
내가 구입 하고 얼마 있지 않아 무슨 할인이벤트로 9월 한달간 29,000원에 잠시 판매 하더라.
젠장...
9월 한달간인줄 모르고
하나 더 쟁여 놔야 겠다 싶어 사러 갔더니 행사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