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액상전자담배 쥴 JUUL

2019. 11. 2. 23:44

흡연인생 46년 동안

24년은 연초를 피우다

신개념 전자담배인 아이코스가 나타나면서

연초를 끊고 아이코스로 2년을 피웠다.

그 후 다시 신개념 액상전자담배인 쥴 JUUL 의 출현!

아이코스 나오기전 잠시 모드기기 쓰는 액상전자담배를 3개월 정도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너무 번거로워서 다시 연초로 갔던 적도 있다.

 

쥴  JUUL 을 피운지 이제 2달...

다시 아이코스로 피워보니 찐내,찌린내 등등 너무 역해서 아이코스 역시 입에도 못댈 정도..

담배가 좋다는건 아니지만

연초가 액상전자담배 보다 얼마나 더 해로운지 경험하고 느꼇다.

쥴 액상전자담배는 편의점에서 39,000원에 판매 되었는데

내가 구입 하고 얼마 있지 않아 무슨 할인이벤트로 9월 한달간 29,000원에 잠시 판매 하더라.

젠장...

9월 한달간인줄 모르고

하나 더 쟁여 놔야 겠다 싶어 사러 갔더니 행사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