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쩜팔이 쓰다가 신쩜팔이가 더 빠르고 소음이 적다고 해서 구입해서 약간 써본 결과.
크롭바디에는 50mm가 아무래도 실내에선 부담스럽지만
그래도 나름 잘 사용했고
풀프레임바디에서는
그래도 제일 무난한 화각이라 인물이면 인물, 정물이면 정물
나에겐 참 맘에 드는 화각대라 할만 하다.
쩜팔이도 들였다 내쳤다 들였다 내쳤다 반복하다
구쩜팔이 보내고 신쩜팔이 들였는데 왠지 오두막에서는 포커스를 구쩜팔이 보다
더 못 잡고 버벅 거리는 느낌적인 느낌이...
뭐 쩜팔이의 한계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