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 베젤에 흠집이 많이 나서
베젤을 교체 하기로 마음 먹고
베젤 구입....
교체에 돌입했다.
센터 가면 일체형이라 통째로 갈아야 된다는데 12만원 이나 하다니...
자세히 안찍어도 프라모델 분해 조립이나 휴대폰 다른 기종 분해 해보신 분들은
아주 쉽게 할수 있으니 대충 봐도 알거 같네요.
일단 분해는 아이폰 보다 더 쉽습니다.?
난이도가 아이폰이 9점이라면
갤럭시 S는 7.9점 정도 주고 싶다.
피처폰이나 HTC 폰 분해 보다 정말 쉽다.
예상밖에 삼성의 모듈화가 잘되어 있어서 놀랐음.
다들 갤럭시S 나 아이폰 같은 경우 액정과 터치 디지타이저 일체형이라
유리만 깨졋을 경우나 베질만 교체가 안되서
센터에서 전면액정과 강화유리.베젤을 일체형으로 다 교체 해야 된다고 하는데
그건 사실 아니다.
분리 하기엔 번거로우니 그냥 일체형으로 바꿔 주는듯 하다.
교환의 용이성 때문에..
일단 전면 올 교체 하면 12만원 정도 비용 발생.
유리만 깨진 사람이나 베젤만 교체 하려는 분들은 엄청난 비용 때문에 망설여 진다.
하지만 약간의 구글링과 youtube 검색만 하면 쉽게 교체 가능.
3만원 정도면 충분히 손수 자가교체 가능하다.
교체할 새로운 베젤녀석.
일단 배터리 케이스 열고 뒷판에 보이는 나사를 전부 풀어 준다.
그 다음 피크나 플라스틱카드 같은 걸로 슥슥 밀어 주면 상판과 하판이 분리 된다.
뒷판에는 DMB 안테나가 붙어 있고 단순화 되어 있다.
이제 메인보드를 분리 해내야 한다.
메인보드에 3개의 커넥터를 들어 올려 뽑아 준 다음
그냥 메인보드를 조심해서 들어 올리면 쉽게 분리 된다.
하단의 마이크 스피커 홈버튼 터치 부분도 양면테이핑 처리 되어 있으니
히팅건이나 드라이기로 열을 충분히 2분 정도 가 한 다음
핀셋이나 일자드라이버로 들어 올리면 부드럽게 분리가 된다.
안테나선도 뽑도록...
요렇게 커넥터 3부분을 들어 올린 후 빼면 됨.
로직보드 분리 후
상단의 이어폰잭 커넥터 부분도 조심스럽게 분리 해준다.
보드 분리 후 액정 부분 뒷편의 보드가 쉽게 분리 되었다.
이제 베젤을 분리 하는데
일단 앞 강화유리 부분에 충분히 히팅건이라 드라이기로 열을 가한 후
유리와 액정을 분리.
이때 조심해야 합니다.
충분히 열을 가하지 않으면 액정과 유리 분리시 잘 안떨어져서
분리 하다가 액정 뿌셔먹을지도 몰라요.
히팅건이 있으면 정말 쉽고 편리 한데 우리는 없으니
드라이기로 단순 무식하게 충분히 데워서 접착면을 노곤노곤하게 만들어 주는게
이번 베젤 교환의 중요 포인트라 할수 있다.
자 이제 분리가 되었다면
손톱으로 강화유리와 베젤 사이에 넣어서 조심스레 슥슥 벌려주면
베젤도 분리 된다.
제일 포인트를 사진으로 안찍어버렸다.
드라이기질 하다가 사람 성질 테스트 하길래
귀찮아서 안찍었슴.
드라이기로 충분히 열을 가했는지 알려면
유리와 액정 사이를 살짝 미세하게 벌려 보면 잘 떨어 지면 분리 하고
잘 안된다 싶으면 더 충분히 열을 가한다.
근데 너무 가까이서 유리 녹을 정도로 하면 안됨.
ㄷㄷㄷ
다음에 또 기스 나고 그러면
칙화이트로 올케갈이 해봐야 겠습니다.
ps. 분해 참고영상
youtube 에서 galaxy s bezel galss lcd 등등으로 검색하면 수백가지의 영상이 나온다.
하나 골라 잡아서 보시면 됩니다.



마이크로유심커팅도면.pdf